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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시편 시편 039편 04-5절

김명혁 2020.04.02 18:58 조회 수 : 8

성도 개개인은 자기 삶의 종말과 연한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은 자신이 크고 대단한 존재라고 여길 때 죄를 범하게 됩니다. 몇 백 년이나 살 듯 착각할 때 세상에 대한 애착을 갖고 탐욕을 부립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미미하며 사람의 일생 역시 아무 것도 아님을 깨달아야 진실해지고, 겸손해질 수 있습니다. 이것이 회개자와 지혜자가 지녀야 할 마땅한 자세입니다.

 

/ 시편 묵상 새벽 설교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