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사람들은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깨닫지도 못합니다. 어리석은 양처럼 인생의 목장에서 정신없이 풀을 뜯어 먹으며 모든 것이 평안하고 형통하다고 느낄 그때, 바로 죽음이 그들의 악한 목자가 되어 이미 그들을 뜯어먹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이렇듯 죽음은 모든 것을 평준화시킵니다. 죽음 후에 소망이 없는 인생은 허무한 인생일 뿐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손이 그들을 건져내십니다.
/ 시편 주석 Ⅱ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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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시편 시편 150편 6절 | 카리스 종합주석 | 2020.04.15 | 240 |
218 | 시편 시편 149편 01-2절 | 이병규 | 2020.04.15 | 153 |
217 | 시편 시편 148편 5절 | C. B. 몰 | 2020.04.15 | 106 |
216 | 시편 시편 147편 04절 | 이성훈 | 2020.04.15 | 139 |
215 | 시편 시편 145편 02절 | 앤드류 머리 | 2020.04.15 | 69 |
214 | 시편 시편 144편 14절 | 김정우 | 2020.04.15 | 125 |
213 | 시편 시편 143편 05-6절 | 김광우 | 2020.04.15 | 107 |
212 | 시편 시편 142편 05절 | 윌리엄 존스 | 2020.04.15 | 87 |
211 | 시편 시편 141편 02절 | 찰스 스펄전 | 2020.04.15 | 71 |
210 | 시편 시편 139편 16-17절 | 이성훈 | 2020.04.14 | 154 |
209 | 시편 시편 139편 08절 | 류호준 | 2020.04.14 | 83 |
208 | 시편 시편 138편 03절 | 찰스 스펄전 | 2020.04.14 | 98 |
207 | 시편 시편 136편 23-24절 | 이태훈 | 2020.04.14 | 77 |
206 | 시편 시편 136편 11절 | 김진택 | 2020.04.14 | 77 |
205 | 시편 시편 135편 15절 | 김서택 | 2020.04.14 | 187 |
204 | 시편 시편 135편 06-7절 | 강병도 | 2020.04.14 | 82 |
203 | 시편 시편 133편 01절 | J. P. 랑게 | 2020.04.14 | 149 |
202 | 시편 시편 132편 12절 | 최종태 | 2020.04.14 | 114 |
201 | 시편 시편 128편 03절 | 박조준 | 2020.04.14 | 67 |
200 | 시편 시편 127편 01절 | 김정준 | 2020.04.14 | 76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