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나라에서 노예로 사는 처지에 국왕의 명을 어긴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십브라와 부아라는 산파는 애굽 왕의 명을 어기고 남자 아기들을 살려 두었습니다. 애굽 왕 바로는 연약한 사람들에게 정말 무서운 존재였지만, 그들이 하나님 앞에 설 때 바로가 주는 두려움은 아무 것도 아니었습니다. 이 세상 그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진정한 신앙인입니다.
/ 삶에 적용하는 구약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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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출애굽기 출애굽기 03장 04절 | 김원태 | 2012.05.25 | 1290 |
3 | 출애굽기 출애굽기 02장 02절 | 김문훈 | 2012.05.25 | 1300 |
» | 출애굽기 출애굽기 01장 17절 | 김중기 | 2012.05.25 | 1229 |
1 | 출애굽기 출애굽기 01장 07절 | 박윤식 | 2012.05.25 | 127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