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나라에서 노예로 사는 처지에 국왕의 명을 어긴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십브라와 부아라는 산파는 애굽 왕의 명을 어기고 남자 아기들을 살려 두었습니다. 애굽 왕 바로는 연약한 사람들에게 정말 무서운 존재였지만, 그들이 하나님 앞에 설 때 바로가 주는 두려움은 아무 것도 아니었습니다. 이 세상 그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진정한 신앙인입니다.
/ 삶에 적용하는 구약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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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1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25절 | 조정민 | 2020.03.25 | 354 |
314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 20절 | 한명수 | 2019.08.14 | 223 |
3139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5-16절 | 이찬영 | 2019.08.14 | 242 |
3138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9-17절 | 조정민 | 2020.03.25 | 154 |
3137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5절 | 박요일 | 2019.08.14 | 98 |
3136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1-8절 | 조정민 | 2020.03.25 | 168 |
3135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8-29절 | 조정민 | 2020.03.25 | 240 |
3134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4절 | 박조준 | 2019.08.14 | 209 |
3133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17절 | 조정민 | 2020.03.25 | 185 |
3132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32-40절 | 조정민 | 2020.03.25 | 197 |
3131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24-25절 | 김수학 | 2019.08.14 | 131 |
313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17-31절 | 조정민 | 2020.03.25 | 134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