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나라에서 노예로 사는 처지에 국왕의 명을 어긴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십브라와 부아라는 산파는 애굽 왕의 명을 어기고 남자 아기들을 살려 두었습니다. 애굽 왕 바로는 연약한 사람들에게 정말 무서운 존재였지만, 그들이 하나님 앞에 설 때 바로가 주는 두려움은 아무 것도 아니었습니다. 이 세상 그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진정한 신앙인입니다.
/ 삶에 적용하는 구약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973 | 사사기 사사기 04장 04절 | 필립 얀시 | 2012.05.17 | 1536 |
| 2972 | 사사기 사사기 04장 22-23절 | 김서택 | 2012.05.17 | 1548 |
| 2971 | 사사기 사사기 05장 02-3절 | 하용조 | 2012.05.17 | 1791 |
| 2970 | 출애굽기 출애굽기 01장 07절 | 박윤식 | 2012.05.25 | 1455 |
| » | 출애굽기 출애굽기 01장 17절 | 김중기 | 2012.05.25 | 1356 |
| 2968 | 출애굽기 출애굽기 02장 02절 | 김문훈 | 2012.05.25 | 1420 |
| 2967 | 출애굽기 출애굽기 03장 04절 | 김원태 | 2012.05.25 | 1416 |
| 2966 | 출애굽기 출애굽기 03장 08-9절 | 김상복 | 2012.05.25 | 1790 |
| 2965 | 출애굽기 출애굽기 03장 18절 | 이병돈 | 2012.05.25 | 1693 |
| 2964 | 요나 요나 3장 1~2절 | 마리아노 다이갠지 | 2012.06.06 | 2100 |
| 2963 | 레위기 레위기 09장 04, 6절 | 이성구 | 2012.06.10 | 1573 |
| 2962 | 레위기 레위기 09장 24절 | 그랜드종합주석 2 | 2012.06.10 | 1710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