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나라에서 노예로 사는 처지에 국왕의 명을 어긴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십브라와 부아라는 산파는 애굽 왕의 명을 어기고 남자 아기들을 살려 두었습니다. 애굽 왕 바로는 연약한 사람들에게 정말 무서운 존재였지만, 그들이 하나님 앞에 설 때 바로가 주는 두려움은 아무 것도 아니었습니다. 이 세상 그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진정한 신앙인입니다.
/ 삶에 적용하는 구약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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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9 | 사사기 사사기 04장 04절 | 필립 얀시 | 2012.05.17 | 1318 |
2948 | 사사기 사사기 04장 22-23절 | 김서택 | 2012.05.17 | 1327 |
2947 | 사사기 사사기 05장 02-3절 | 하용조 | 2012.05.17 | 1593 |
2946 | 출애굽기 출애굽기 01장 07절 | 박윤식 | 2012.05.25 | 1219 |
» | 출애굽기 출애굽기 01장 17절 | 김중기 | 2012.05.25 | 1167 |
2944 | 출애굽기 출애굽기 02장 02절 | 김문훈 | 2012.05.25 | 1239 |
2943 | 출애굽기 출애굽기 03장 04절 | 김원태 | 2012.05.25 | 1252 |
2942 | 출애굽기 출애굽기 03장 08-9절 | 김상복 | 2012.05.25 | 1550 |
2941 | 출애굽기 출애굽기 03장 18절 | 이병돈 | 2012.05.25 | 1556 |
2940 | 요나 요나 3장 1~2절 | 마리아노 다이갠지 | 2012.06.06 | 1327 |
2939 | 레위기 레위기 09장 04, 6절 | 이성구 | 2012.06.10 | 1365 |
2938 | 레위기 레위기 09장 24절 | 그랜드종합주석 2 | 2012.06.10 | 1481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