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나라에서 노예로 사는 처지에 국왕의 명을 어긴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십브라와 부아라는 산파는 애굽 왕의 명을 어기고 남자 아기들을 살려 두었습니다. 애굽 왕 바로는 연약한 사람들에게 정말 무서운 존재였지만, 그들이 하나님 앞에 설 때 바로가 주는 두려움은 아무 것도 아니었습니다. 이 세상 그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진정한 신앙인입니다.
/ 삶에 적용하는 구약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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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애굽기 출애굽기 01장 17절 | 김중기 | 2012.05.25 | 1259 |
196 | 출애굽기 출애굽기 01장 07절 | 박윤식 | 2012.05.25 | 1295 |
195 | 사사기 사사기 05장 02-3절 | 하용조 | 2012.05.17 | 16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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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 사사기 사사기 04장 04절 | 필립 얀시 | 2012.05.17 | 1403 |
192 | 사사기 사사기 03장 08절 | 김지찬 | 2012.05.17 | 1465 |
191 | 사사기 사사기 02장 17-18절 | J.오스왈드 샌더스 | 2012.05.17 | 1474 |
190 | 사사기 사사기 02장 08절 | 이중표 | 2012.05.17 | 1443 |
189 | 사사기 사사기 01장 23-26절 | 마이크 윌코크 | 2012.05.17 | 1625 |
188 | 신명기 신명기 02장 31절 | 매튜 헨리 | 2012.05.09 | 1855 |
187 | 신명기 신명기 02장 04, 9절 | 서명수 | 2012.05.09 | 1476 |
186 | 신명기 신명기 01장 34-35절 | 장종길 | 2012.05.09 | 1620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