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하나님과 같아질 수 있다고 생각한 데서부터 타락하기 시작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과 같아지려는 노력만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권위를 무시하고 그분의 지배를 벗어나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은 하나님이시고 인간은 인간이라는 구별을 분명하게 합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제대로 알 때, 아무도 항거할 수 없는 하나님의 권위가 나타납니다. 그것이 신앙의 시작입니다.
/ 김정준 전집 5 시편 명상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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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4 | 시편 시편 055편 16, 22절 | 최종태 | 2020.04.05 | 221 |
1713 | 시편 시편 055편 01-23절 | 조정민 | 2020.04.01 | 133 |
1712 | 시편 시편 054편 1, 4절 | 풀핏 성경주석 | 2020.04.05 | 48 |
1711 | 시편 시편 054편 01-7절 | 조정민 | 2020.04.01 | 111 |
1710 | 시편 시편 053편 01-6절 | 조정민 | 2020.04.01 | 123 |
1709 | 시편 시편 052편 01-9절 | 조정민 | 2020.04.01 | 53 |
1708 | 시편 시편 051편 12-13절 | 카일, 델리취 | 2020.04.05 | 227 |
1707 | 시편 시편 051편 01-19절 | 조정민 | 2020.04.01 | 10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