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잘생겼다'라는 것은 아기의 외모에 대해서 말한 것이 아닙니다. 모세의 어머니는 영적 진선미를 볼 줄 아는 여인이었습니다. 언젠가 하나님이 들어 쓰실 아들의 준수함을 본 것입니다. 보잘 것없는 사람 속에서도 영혼의 아름다움, 잠재성을 보는 사람이 믿음의 사람입니다. 우리는 믿음의 안목을 길러야 합니다. 하나님이 복 주실 영혼의 아름다움, 하나님이 이루실 미래를 앞당겨 바라봅시다.
/ 하나님의 계획, 그 통로가 된 사람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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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2 | 출애굽기 출애굽기 07장 04절 | 송영찬 | 2020.04.20 | 92 |
2981 | 출애굽기 출애굽기 06장 30절 | 박창환 | 2020.04.20 | 372 |
2980 | 출애굽기 출애굽기 06장 07절 | 카리스 종합주석 | 2020.04.20 | 64 |
2979 | 출애굽기 출애굽기 05장 22-23절 | 김경섭 | 2020.04.20 | 174 |
2978 | 출애굽기 출애굽기 05장 03절 | 이동원 | 2020.04.20 | 103 |
2977 | 출애굽기 출애굽기 04장 22절 | 강병도 | 2020.04.20 | 123 |
2976 | 출애굽기 출애굽기 04장 10절 | 유동근 | 2020.04.20 | 424 |
2975 | 출애굽기 출애굽기 04장 01, 8절 | 이형원 | 2020.04.20 | 245 |
2974 | 출애굽기 출애굽기 03장 18절 | 이병돈 | 2012.05.25 | 1589 |
2973 | 출애굽기 출애굽기 03장 08-9절 | 김상복 | 2012.05.25 | 1689 |
2972 | 출애굽기 출애굽기 03장 04절 | 김원태 | 2012.05.25 | 1290 |
» | 출애굽기 출애굽기 02장 02절 | 김문훈 | 2012.05.25 | 1323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