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는 폭풍의 원인인 자신을 바다에 던지라고 합니다. 언뜻 보면 배에 타고 있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놀라운 희생정신을 발휘한 것 같지만, 실상은 그가 바라는 니느웨의 멸망을 위해 목숨을 버리는 것도 마다하지 않은 것입니다. 요나는 열정이 있는 선지자였지만,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을 품지못한 채 공의만 부르짖는 선지자의 모습을 잘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심장을 지녀야 합니다.
/ 말씀 관통 100일 통독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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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예레미야애가 예레미야애가 2장 18-19절 | 매튜 헨리 | 2017.02.25 | 1152 |
3 | 예레미야애가 예레미야애가 2장 14절 | 프리처스 | 2017.02.25 | 906 |
2 | 예레미야애가 예레미야애가 1장 20절 | 김희보 | 2017.01.07 | 970 |
1 | 예레미야애가 예레미야애가 1장 16절 | 차준희 | 2017.01.05 | 951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