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는 하나님의 주권 아래 진행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분의 자녀를 인도하시는 방법은 다양해 우리의 얕은 이성과 제한된 경험으로는 결코 다 알 수 없습니다. 우리가 시험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사실은 우리 신앙을 더욱 견고히 세우고 성장시키려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비롯된 것일 수 있습니다. 내게 지혜와 능력이 없음을 인정하며 철저하게 낮아져 하나님만 온전히 의뢰할 때 시험은 풍성한 은혜를 경험하는 기회가 됩니다.
/ 새벽 만나 시편 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38 | 시편 시편 072편 01절 | 김서택 | 2020.04.06 | 190 |
1737 | 시편 시편 071편 14, 16절 | 이상근 | 2020.04.06 | 178 |
1736 | 시편 시편 071편 04, 13절 | 왕대일 | 2020.04.06 | 97 |
1735 | 시편 시편 070편 01, 5절 | 윌리엄 존스 | 2020.04.06 | 266 |
1734 | 시편 시편 069편 33절 | 강병도 | 2020.04.06 | 198 |
1733 | 시편 시편 069편 20절 | 김헌수 | 2020.04.06 | 107 |
1732 | 시편 시편 068편 19절 | 알렉산더 맥클라렌 | 2020.04.05 | 147 |
1731 | 시편 시편 068편 11-12절 | 프리처스 설교성경 | 2020.04.05 | 251 |
1730 | 시편 시편 068편 04절 | C. B. 몰 | 2020.04.05 | 117 |
1729 | 시편 시편 067편 2, 4절 | 김정준 | 2020.04.05 | 96 |
» | 시편 시편 066편 10절 | 이세용 | 2020.04.05 | 293 |
1727 | 시편 시편 064편 7-8절 | 김정우 | 2020.04.05 | 305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