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는 하나님의 주권 아래 진행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분의 자녀를 인도하시는 방법은 다양해 우리의 얕은 이성과 제한된 경험으로는 결코 다 알 수 없습니다. 우리가 시험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사실은 우리 신앙을 더욱 견고히 세우고 성장시키려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비롯된 것일 수 있습니다. 내게 지혜와 능력이 없음을 인정하며 철저하게 낮아져 하나님만 온전히 의뢰할 때 시험은 풍성한 은혜를 경험하는 기회가 됩니다.
/ 새벽 만나 시편 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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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0 | 시편 시편 068편 04절 | C. B. 몰 | 2020.04.05 | 104 |
1729 | 시편 시편 067편 2, 4절 | 김정준 | 2020.04.05 | 86 |
» | 시편 시편 066편 10절 | 이세용 | 2020.04.05 | 128 |
1727 | 시편 시편 064편 7-8절 | 김정우 | 2020.04.05 | 86 |
1726 | 시편 시편 063편 6절 | 팀 켈러 | 2020.04.05 | 73 |
1725 | 시편 시편 062편 8절 | 박윤선 | 2020.04.05 | 72 |
1724 | 시편 시편 061편 1-2절 | 찰스 스펄전 | 2020.04.05 | 139 |
1723 | 시편 시편 060편 10-11절 | 이태훈 | 2020.04.05 | 48 |
1722 | 시편 시편 060편 01-8절 | 조정민 | 2020.04.01 | 132 |
1721 | 시편 시편 059편 01-17절 | 조정민 | 2020.04.01 | 70 |
1720 | 시편 시편 058편 01-11절 | 조정민 | 2020.04.01 | 113 |
1719 | 시편 시편 057편 7절 | 알렉산더 맥클라렌 | 2020.04.05 | 84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