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없는 가난한 자'는 당시 사회 구조에서 소외되고 착취의 대상이 된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이 세우신왕은 정책 차원에서 빈민 구제 사업을 전개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들을 진심으로 불행히 여깁니다. 그 왕은 병들고 곤경에 처한 자들의 부르짖음을 외면하지 않으시는 예수님을 떠오르게 합니다. 지금도 예수님은 악한 세상에서 핍박받고 고통당하는 성도를 건지시고 그 눈물을 친히 닦아 주십니다.
/ 카리스 종합주석 45 시편 51-73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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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요나 요나 4장 9, 11절 | 이상명 | 2020.04.05 | 846 |
10 | 요나 요나 1장 11-12절 | 홍성건 | 2020.04.05 | 982 |
9 | 요나 요나 1장 02절 | 조병호 | 2020.04.05 | 1029 |
8 | 요나 요나 4장 1-11절 | 조정민 | 2020.03.31 | 838 |
7 | 요나 요나 3장 1-10절 | 조정민 | 2020.03.31 | 899 |
6 | 요나 요나 2장 1-10절 | 조정민 | 2020.03.31 | 804 |
5 | 요나 요나 1장 01-17절 | 조정민 | 2020.03.31 | 822 |
4 | 요나 요나 3장 1~2절 | 마리아노 다이갠지 | 2012.06.06 | 2035 |
3 | 요나 요나 2장 4절 | 김희보 | 2010.12.20 | 2584 |
2 | 요나 요나 1장 13절 | 스튜어트 브리스코 | 2010.08.07 | 2713 |
1 | 요나 요나 1장 03절 | 박요일 | 2010.08.07 | 2800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