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없는 가난한 자'는 당시 사회 구조에서 소외되고 착취의 대상이 된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이 세우신왕은 정책 차원에서 빈민 구제 사업을 전개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들을 진심으로 불행히 여깁니다. 그 왕은 병들고 곤경에 처한 자들의 부르짖음을 외면하지 않으시는 예수님을 떠오르게 합니다. 지금도 예수님은 악한 세상에서 핍박받고 고통당하는 성도를 건지시고 그 눈물을 친히 닦아 주십니다.
/ 카리스 종합주석 45 시편 51-73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50 | 시편 시편 078편 05-6절 | 차준희 | 2020.04.06 | 223 |
1749 | 시편 시편 077편 11-12절 | 김명혁 | 2020.04.06 | 227 |
1748 | 시편 시편 076편 11절 | 에드 겅어 | 2010.10.05 | 2592 |
1747 | 시편 시편 075편 09절 | 존 파이퍼 | 2010.10.05 | 2098 |
1746 | 시편 시편 075편 06-7절 | 윌리엄 존스 | 2020.04.06 | 105 |
1745 | 시편 시편 074편 19-20절 | 김서택 | 2020.04.06 | 228 |
1744 | 시편 시편 074편 07, 11절 | 강병도 | 2020.04.06 | 214 |
1743 | 시편 시편 073편 17, 28절 | 왕대일 | 2020.04.06 | 220 |
1742 | 시편 시편 073편 13절 | 김정우 | 2010.03.27 | 2631 |
1741 | 시편 시편 073편 01-2절 | 칩잉그램 | 2010.03.21 | 2707 |
1740 | 시편 시편 073편 01, 13절 | 매튜 헨리 | 2020.04.06 | 374 |
» | 시편 시편 072편 12-13절 | 카리스 종합주석 | 2020.04.06 | 77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