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에는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 있고, 그 사랑에 대한 이스라엘의 의무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신 일과 신앙교훈을 계속해서 후대에 전하지 않으면 다음 세대가 하나님을 모르는 세대가 됩니다.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후세에 전하는 것은 이스라엘의 모든 세대와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중대한 의무입니다. 우리는 이 사명을 가정에서 먼저 실천하고, 교회를 넘어 사회와 세계 속에서 확대해야 합니다.
/ 시편 신앙과의 만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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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5 | 시편 시편 080편 12, 14절 | 웨인 맥 리오드 | 2020.04.06 | 162 |
1754 | 시편 시편 080편 07절 | 최종태 | 2020.04.06 | 77 |
1753 | 시편 시편 078편 40, 42절 | 프리처스 설교성경 | 2020.04.06 | 58 |
1752 | 시편 시편 078편 38절 | 김정우 | 2020.04.06 | 79 |
1751 | 시편 시편 078편 15-16절 | 류호준 | 2020.04.06 | 191 |
» | 시편 시편 078편 05-6절 | 차준희 | 2020.04.06 | 202 |
1749 | 시편 시편 077편 11-12절 | 김명혁 | 2020.04.06 | 202 |
1748 | 시편 시편 076편 11절 | 에드 겅어 | 2010.10.05 | 2580 |
1747 | 시편 시편 075편 09절 | 존 파이퍼 | 2010.10.05 | 2089 |
1746 | 시편 시편 075편 06-7절 | 윌리엄 존스 | 2020.04.06 | 93 |
1745 | 시편 시편 074편 19-20절 | 김서택 | 2020.04.06 | 142 |
1744 | 시편 시편 074편 07, 11절 | 강병도 | 2020.04.06 | 77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