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이 세상의 아름다움과 질서는 모두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됩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만물을 통해 그 지혜와 영광과 권세의 위대함을 우리에게 계시하십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행하신 위업들로 인해, 또한 그 안에서 하나님을 발견한 모든 영혼과 교제함으로 인해 즐거워하십니다. 하나님과 가까워 질수록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만 원하게 되고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존하는 기쁨을 알게 됩니다.
/ 나침반 정선 주석 시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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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