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이 요구한 것을 주신 것은 탐욕이 곧 무덤임을 교훈하시기 위함입니다. 요구하는 것이 주어진다고 해서 모두 복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메시아를 통해 천하 만민에게 복을 주려 하셔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우상을 통해 복을 받으려 한, 즉 메시아 언약을 우상으로 바꿔치기한 죄 때문에 멸망했습니다. 우리 또한 생명의 주를 '탐심'이라는 우상과 바꿔치기하고 있진 않습니까?
/ 구속사의 관점에서 본 시편 파노라마(하)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02절 | 그랜트오스본 | 2011.01.07 | 2080 |
| 7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11-12절 | 윌리엄 바클레이 | 2018.01.06 | 477 |
| 6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11절 | 이상근 | 2019.11.16 | 416 |
| 5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17절 | N.T.라이트 | 2011.01.07 | 1788 |
| 4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19절 | 알렉산더 맥클라렌 | 2018.01.06 | 481 |
| 3 | 빌레몬서 빌레몬서 1장 1-14절 | 조정민 | 2020.03.31 | 348 |
| 2 | 빌레몬서 빌레몬서 1장 15-25절 | 조정민 | 2020.03.31 | 527 |
| 1 | 빌레몬서 빌레몬서 1장 22절 | 박요일 | 2019.11.16 | 695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