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슬이 조용히 만물을 적시듯, 최후의 날에 우리는 모든 원수를 다 덮어 버리고 완전한 승리를 거둘 것입니다. 소집 영장을 받았지만, 이 전쟁에서 우리가 할 일은 없습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고, 하나님이 친히 우리를 위해 싸우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다만 거룩한 옷을 입고 새벽이슬처럼 조용히 전진할 뿐입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승리에 우리도 참여하게 하셔서 우리의 찬송이 더 크고 우렁차게 하십니다.
/ 시편과 그리스도의 영광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01 | 시편 시편 106편 43, 47절 | 김태경 | 2020.04.11 | 120 |
2000 | 시편 시편 107편 06절 | 최종태 | 2020.04.11 | 84 |
1999 | 시편 시편 107편 12-13절 | 매튜 헨리 | 2020.04.11 | 28 |
1998 | 시편 시편 107편 39-40절 | 유도순 | 2020.04.11 | 17 |
1997 | 시편 시편 108편 01절 | 찰스 스펄전 | 2020.04.11 | 151 |
1996 | 시편 시편 109편 04-5절 | 박윤선 | 2020.04.11 | 32 |
1995 | 시편 시편 109편 21-22절 | 윌리엄 존스 | 2020.04.11 | 19 |
1994 | 시편 시편 109편 29, 31절 | G. 나이트 | 2020.04.11 | 14 |
» | 시편 시편 110편 03절 | 김헌수 | 2020.04.11 | 3 |
1992 | 시편 시편 112편 04, 10절 | 김태경 | 2020.04.12 | 44 |
1991 | 시편 시편 113편 05, 6절 | 김정우 | 2020.04.12 | 41 |
1990 | 시편 시편 114편 03-4절 | 김서택 | 2020.04.12 | 12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