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슬이 조용히 만물을 적시듯, 최후의 날에 우리는 모든 원수를 다 덮어 버리고 완전한 승리를 거둘 것입니다. 소집 영장을 받았지만, 이 전쟁에서 우리가 할 일은 없습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고, 하나님이 친히 우리를 위해 싸우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다만 거룩한 옷을 입고 새벽이슬처럼 조용히 전진할 뿐입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승리에 우리도 참여하게 하셔서 우리의 찬송이 더 크고 우렁차게 하십니다.
/ 시편과 그리스도의 영광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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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6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25절 | 조정민 | 2020.03.25 | 431 |
3145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 20절 | 한명수 | 2019.08.14 | 415 |
3144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5-16절 | 이찬영 | 2019.08.14 | 300 |
3143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9-17절 | 조정민 | 2020.03.25 | 212 |
3142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5절 | 박요일 | 2019.08.14 | 141 |
3141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1-8절 | 조정민 | 2020.03.25 | 216 |
314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8-29절 | 조정민 | 2020.03.25 | 298 |
3139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4절 | 박조준 | 2019.08.14 | 275 |
3138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17절 | 조정민 | 2020.03.25 | 249 |
3137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32-40절 | 조정민 | 2020.03.25 | 263 |
3136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24-25절 | 김수학 | 2019.08.14 | 189 |
3135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17-31절 | 조정민 | 2020.03.25 | 196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