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완전하다고 하는 것에는 모두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계명은 굳게 서 있고 심히 넓어 '완전'합니다. 이 계명을 붙잡는 것이 세상 기준에서는 미련하고 약해 보여도 실상은 가장 존귀하고 지혜로운 것입니다. 우리를 원수보다 뛰어나게 하는 것은 역사도 철학도 예술도 아닌, 살아 계신 하나님의 계명 곧 '말씀'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무시하는 인생은 시련과 실패를 거듭할 수밖에 없습니다.
/ 설교 사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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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편 시편 119편 096, 98절 | 하용조 | 2020.04.12 | 517 |
1350 | 시편 시편 119편 105-120절 | 조정민 | 2020.03.28 | 111 |
1349 | 시편 시편 119편 105절 | 이성희 | 2020.04.12 | 773 |
1348 | 시편 시편 119편 121-136절 | 조정민 | 2020.03.28 | 504 |
1347 | 시편 시편 119편 127-128절 | 매튜 헨리 | 2020.04.13 | 134 |
1346 | 시편 시편 119편 137-160절 | 조정민 | 2020.03.28 | 227 |
1345 | 시편 시편 119편 159-160절 | 생명의 삶 | 2020.04.13 | 183 |
1344 | 시편 시편 119편 161-176절 | 조정민 | 2020.03.28 | 523 |
1343 | 시편 시편 119편 164-165절 | 생명의 삶 | 2020.04.13 | 136 |
1342 | 시편 시편 120편 01-7절 | 조정민 | 2020.03.28 | 229 |
1341 | 시편 시편 120편 06-7절 | 생명의 삶 | 2020.04.13 | 391 |
1340 | 시편 시편 121편 01-8절 | 조정민 | 2020.03.28 | 538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