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인간의 모든 행동과 사건(출입)에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구체적으로 간섭하십니다. 시편 기자는 7-8절에서 '지키시다'라는 말을 연속해서 세 번이나 언급하면서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의 완전하심을 강조합니다. 성도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염려와 두려움을 떨쳐 버리고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공중의 새를 먹이시고, 들의 꽃을 입히시는 하나님이 우리를 귀하게 여기시기 때문입니다(마 6:26-31).
/ 생명의 삶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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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9 | 시편 시편 121편 04절 | 이병용 | 2020.04.14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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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 | 시편 시편 127편 01절 | 김정준 | 2020.04.14 | 191 |
1329 | 시편 시편 128편 03절 | 박조준 | 2020.04.14 | 510 |
1328 | 시편 시편 132편 12절 | 최종태 | 2020.04.14 | 23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