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제'란 희생 제물에 마지막으로 붓는 포도주를 말합니다. 이처럼 죽음에 임박한 바울의 마지막 유언 같은 말의 핵심은 '복음을 전하라'는 것입니다. 바울은 예수로 가득한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를 전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사도였습니다. 감옥에 있든지 매를 맞든지 자기 생명을 돌아보지 않고 그리스도를 전한 그였기에, 생에 마지막 순간까지 이런 말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 당신이 줄 수 있는 가장 큰 사랑, 복음 전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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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고린도후서 고린도후서 03장 16-18절 | 매튜 헨리 | 2019.02.02 | 331 |
3 | 고린도후서 고린도후서 01장 24절 | 박요일 | 2019.02.02 | 172 |
2 | 고린도후서 고린도후서 01장 17-18절 | 정흥호 | 2019.02.02 | 194 |
1 | 고린도후서 고린도후서 01장 04절 | 조석민 | 2019.02.02 | 220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