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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시편 시편 145편 02절

앤드류 머리 2020.04.15 18:03 조회 수 : 69

 하루하루 하나님과의 사귐을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마치 호흡이 하루 종일 멈추지 않듯이, 성령께서 자기 안에 계속해서 거하신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래서 날마다, 그리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합니다. 그런 사람은 항상 성령과 주 예수 그리스도와 아버지 하나님이 친히 임재하신다는 것을 느끼며, 종일 도와주신다는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 앤드류 머리의 매일 묵상 365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