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분별과 형제 사랑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속한 영은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 고백을 바로 하고, 서로 사랑하도록 성도를 인도합니다. 그러나 세상에 속한 영은 그 반대입니다. 하나님께 속한 사람들은 서로 사랑하기 위해 세상에 속한 영들의 방해를 파악하고 극복해야 합니다. 영 분별과 형제 사랑 사이에는 '하나님께 속한'이라는 공통분모가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 HOW 주석 49 요한일이삼서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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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빌레몬서 빌레몬서 1장 15-25절 | 조정민 | 2020.03.31 | 226 |
7 | 빌레몬서 빌레몬서 1장 1-14절 | 조정민 | 2020.03.31 | 214 |
6 | 빌레몬서 빌레몬서 1장 22절 | 박요일 | 2019.11.16 | 435 |
5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11절 | 이상근 | 2019.11.16 | 310 |
4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19절 | 알렉산더 맥클라렌 | 2018.01.06 | 228 |
3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11-12절 | 윌리엄 바클레이 | 2018.01.06 | 230 |
2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17절 | N.T.라이트 | 2011.01.07 | 1707 |
1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02절 | 그랜트오스본 | 2011.01.07 | 2011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