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성막을 지으라고 한 것은 사람들 안에 거하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찾아와 만나 주십니다. 무엇보다도 큰 은혜를 한두 번의 만남으로 그치지 않고 우리 가운데 그분이 거처를 정하신 것입니다. 이는 우리의 삶이 온전히 그분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으며 살아야 함을 암시합니다. 예수님의 오심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이 내 안에 정하신 거처로 인해 우리의 삶이 풍요로워집니다.
/ 1년 1독 말씀 묵상 다이어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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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말라기 말라기 3장 07절 | 박윤선 | 2011.09.10 | 1905 |
4 | 말라기 말라기 3장 02절 | 김희보 | 2011.09.10 | 2135 |
3 | 말라기 말라기 2장 11절 | H.A.아이언사이드 | 2011.06.07 | 1656 |
2 | 말라기 말라기 1장 13절 | 워렌 W.위어스비 | 2010.12.10 | 1898 |
1 | 말라기 말라기 1장 02절 | 크레익 A.블레이징 | 2010.12.10 | 172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