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는 백성 앞에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할 때를 제외하고는 얼굴을 가렸습니다. 결코 우월함을 드러내거나 과시하지 않았습니다. 모세에게는 부단한 하나님과의 영적 교제와 중보 기도, 자기희생이 있었습니다. 성경에서 오직 두 사람만 그 얼굴이 빛났다는 말씀이 있는데. 바로 모세와 스데반입니다. 온유한 성격과 겸비한 마음만이 하나님의 밝은 빛을 둘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 스펄전 설교 전집 - 출애굽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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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말라기 말라기 3장 07절 | 박윤선 | 2011.09.10 | 1907 |
4 | 말라기 말라기 3장 02절 | 김희보 | 2011.09.10 | 2135 |
3 | 말라기 말라기 2장 11절 | H.A.아이언사이드 | 2011.06.07 | 1656 |
2 | 말라기 말라기 1장 13절 | 워렌 W.위어스비 | 2010.12.10 | 1898 |
1 | 말라기 말라기 1장 02절 | 크레익 A.블레이징 | 2010.12.10 | 172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