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성막을 짓고자 많은 사람이 예물을 넘치게 가져왔습니다. 하나님이 명하신 일에 쓰고도 남을만큼 되자 모세는 더 이상 예물을 만들지도 말고, 가져오지도 말라고 합니다. 그제야 백성이 가져오기를 그쳤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성막을 만들기 위해 기쁨으로 자신을 바치고, 물질을 바쳤습니다. 하나님께 바치는 일은 항상 때와 기간이 있습니다 .머뭇거리다가 그 때와 기간을 놓치면 영원히 후회할 수도 있습니다.
/ 출애굽기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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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말라기 말라기 1장 13절 | 워렌 W.위어스비 | 2010.12.10 | 1898 |
| 1 | 말라기 말라기 1장 02절 | 크레익 A.블레이징 | 2010.12.10 | 172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