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가장 인정받던 로마 시민권을 가진 바울이 하늘에 시민권이 있다고 말한 것은 그의 인생 목적을 보여 줍니다. 바울은 이 땅의 부귀영화를 추구하는 대신, 주님과 영원히 함께할 천국을 바라보고 천국 복음을 전하며 살았습니다. 구원받는 성도의 본래 소속은 하늘나라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좋아 보여도 그와 비교할 수 없는 본향이 기다리기에, 성도는 세상에 미련을 두지 말고 주님의 재림을 고대해야 합니다.
/ 기쁨의 편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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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4 | 빌립보서 빌립보서 3장 12절 | 하정완 | 2020.04.27 | 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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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0 | 빌립보서 빌립보서 4장 01-13절 | 조정민 | 2020.03.24 | 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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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3 | 빌립보서 빌립보서 4장 14-23절 | 조정민 | 2020.03.24 | 310 |
| 422 | 빌립보서 빌립보서 4장 15, 18절 | 최세창 | 2020.04.27 | 471 |
| 421 | 빌립보서 빌립보서 4장 23절 | 김종하 | 2011.08.12 | 1816 |
| 420 | 사도행전 사도행전 01장 04절 | 김회권 | 2019.12.28 | 326 |
| 419 | 사도행전 사도행전 01장 04절 | 유도순 | 2023.10.12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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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7 | 사도행전 사도행전 01장 14절 | 메튜 헨리 | 2023.10.12 | 233 |
| 416 | 사도행전 사도행전 02장 02절 | 유상섭 | 2019.12.28 | 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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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