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가장 인정받던 로마 시민권을 가진 바울이 하늘에 시민권이 있다고 말한 것은 그의 인생 목적을 보여 줍니다. 바울은 이 땅의 부귀영화를 추구하는 대신, 주님과 영원히 함께할 천국을 바라보고 천국 복음을 전하며 살았습니다. 구원받는 성도의 본래 소속은 하늘나라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좋아 보여도 그와 비교할 수 없는 본향이 기다리기에, 성도는 세상에 미련을 두지 말고 주님의 재림을 고대해야 합니다.
/ 기쁨의 편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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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1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25절 | 조정민 | 2020.03.25 | 361 |
314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 20절 | 한명수 | 2019.08.14 | 229 |
3139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5-16절 | 이찬영 | 2019.08.14 | 246 |
3138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9-17절 | 조정민 | 2020.03.25 | 158 |
3137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5절 | 박요일 | 2019.08.14 | 100 |
3136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1-8절 | 조정민 | 2020.03.25 | 171 |
3135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8-29절 | 조정민 | 2020.03.25 | 242 |
3134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4절 | 박조준 | 2019.08.14 | 213 |
3133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17절 | 조정민 | 2020.03.25 | 189 |
3132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32-40절 | 조정민 | 2020.03.25 | 200 |
3131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24-25절 | 김수학 | 2019.08.14 | 136 |
313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17-31절 | 조정민 | 2020.03.25 | 13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