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가장 인정받던 로마 시민권을 가진 바울이 하늘에 시민권이 있다고 말한 것은 그의 인생 목적을 보여 줍니다. 바울은 이 땅의 부귀영화를 추구하는 대신, 주님과 영원히 함께할 천국을 바라보고 천국 복음을 전하며 살았습니다. 구원받는 성도의 본래 소속은 하늘나라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좋아 보여도 그와 비교할 수 없는 본향이 기다리기에, 성도는 세상에 미련을 두지 말고 주님의 재림을 고대해야 합니다.
/ 기쁨의 편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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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5 | 빌립보서 빌립보서 1장 12-13절 | 브루스 B. 바톤 외 | 2020.04.27 | 169 |
1784 | 빌립보서 빌립보서 1장 12-13절 | 김수흥 | 2020.04.27 | 32 |
1783 | 빌립보서 빌립보서 1장 29절 | F. B. 마이어 | 2020.04.27 | 94 |
1782 | 빌립보서 빌립보서 1장 29-30절 | 박영선 | 2020.04.27 | 23 |
1781 | 빌립보서 빌립보서 2장 03, 5절 | 유관재 | 2020.04.27 | 36 |
1780 | 빌립보서 빌립보서 2장 12-13절 | 최갑종 | 2020.04.27 | 220 |
1779 | 빌립보서 빌립보서 2장 12절 | 장웅일 | 2020.04.27 | 51 |
1778 | 빌립보서 빌립보서 2장 22절 | 이동원 | 2020.04.27 | 102 |
1777 | 빌립보서 빌립보서 3장 07절 | 곽선희 | 2020.04.27 | 73 |
1776 | 빌립보서 빌립보서 3장 12절 | 하정완 | 2020.04.27 | 81 |
» | 빌립보서 빌립보서 3장 20절 | 임시은 | 2020.04.27 | 170 |
1774 | 빌립보서 빌립보서 4장 06절 | 유도순 | 2020.04.27 | 71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