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가장 인정받던 로마 시민권을 가진 바울이 하늘에 시민권이 있다고 말한 것은 그의 인생 목적을 보여 줍니다. 바울은 이 땅의 부귀영화를 추구하는 대신, 주님과 영원히 함께할 천국을 바라보고 천국 복음을 전하며 살았습니다. 구원받는 성도의 본래 소속은 하늘나라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좋아 보여도 그와 비교할 수 없는 본향이 기다리기에, 성도는 세상에 미련을 두지 말고 주님의 재림을 고대해야 합니다.
/ 기쁨의 편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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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6 | 에스겔 에스겔 04장 5-6절 | 이태웅 | 2020.04.28 | 27 |
1375 | 에스겔 에스겔 03장 17-18절 | 데니스 레인 | 2020.04.28 | 23 |
1374 | 에스겔 에스겔 03장 07-8절 | 이찬영 | 2020.04.28 | 32 |
1373 | 에스겔 에스겔 01장 3절 | 배정훈 | 2020.04.28 | 31 |
1372 | 빌립보서 빌립보서 4장 15, 18절 | 최세창 | 2020.04.27 | 318 |
1371 | 빌립보서 빌립보서 4장 08-9절 | 김세윤 | 2020.04.27 | 96 |
1370 | 빌립보서 빌립보서 4장 08절 | 박영선 | 2020.04.27 | 74 |
1369 | 빌립보서 빌립보서 4장 06절 | 장창식 | 2020.04.27 | 75 |
1368 | 빌립보서 빌립보서 4장 06절 | 유도순 | 2020.04.27 | 71 |
» | 빌립보서 빌립보서 3장 20절 | 임시은 | 2020.04.27 | 170 |
1366 | 빌립보서 빌립보서 3장 12절 | 하정완 | 2020.04.27 | 81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