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는 것은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염려할 일이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또는 염려가 다 해결된다는 뜻도 아닙니다. 문제에만 집중하면 마음이 답답해지고 불안해질 뿐입니다. 여기서 '감사함'은 하나님이 그분의 아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이루어 주신 일들을 먼저 생각할 때 가능합니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먼저 생각할 때, 염려는 감사와 기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신약성경 파노라마 11 빌립보서 데살로니가전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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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