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을 하면서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일에 열심을 내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기도, 사랑, 봉사를 많이 하는 것은 늘 옳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때로 신앙생활은 우리가 잘하는 것이 아니라, 원하지 않거나 할 줄 모르는 것에 대한 순종을 요구합니다. 성도는 주님이 원하시는 '무엇에든지' 순종해야 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서 주님 뜻을 나타내야 합니다.
/ 믿음은 사람보다 크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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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3 | 빌립보서 빌립보서 4장 23절 | 김종하 | 2011.08.12 | 1579 |
1412 | 빌립보서 빌립보서 4장 15, 18절 | 최세창 | 2020.04.27 | 318 |
1411 | 빌립보서 빌립보서 4장 14-23절 | 조정민 | 2020.03.24 | 109 |
1410 | 빌립보서 빌립보서 4장 13절 | 김서택 | 2011.08.12 | 2790 |
» | 빌립보서 빌립보서 4장 08절 | 박영선 | 2020.04.27 | 74 |
1408 | 빌립보서 빌립보서 4장 08-9절 | 김세윤 | 2020.04.27 | 96 |
1407 | 빌립보서 빌립보서 4장 06절 | 유도순 | 2020.04.27 | 71 |
1406 | 빌립보서 빌립보서 4장 06절 | 장창식 | 2020.04.27 | 75 |
1405 | 빌립보서 빌립보서 4장 05절 | 최세창 | 2011.08.12 | 2119 |
1404 | 빌립보서 빌립보서 4장 01-13절 | 조정민 | 2020.03.24 | 76 |
1403 | 빌립보서 빌립보서 3장 20절 | 임시은 | 2020.04.27 | 170 |
1402 | 빌립보서 빌립보서 3장 17절 | 권성수 | 2011.06.22 | 1870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