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백성의 죄로 진노하셨던 하나님은 그들과 맺은 언약을 기억하셔서 은혜를 베푸시며, 그들에게 죄를 기억하게 하십니다. 우리 행위가 얼마나 뒤틀렸는지, 그로 인해 얼마나 하나님 뜻에 반하는 방향으로 걸어왔는지 기억하면 부끄러워하며 애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죄를 용서받은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아는 사람은 불평을 그치고 묵묵히 순종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 매튜 헨리 주석 14 에스겔 다니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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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사사기 사사기 01장 23-26절 | 마이크 윌코크 | 2012.05.17 | 1654 |
6 | 사사기 사사기 08장 34절 | 김인환 | 2011.06.18 | 1623 |
5 | 사사기 사사기 08장 14절 | 어빙 L.젠센 | 2011.06.18 | 1753 |
4 | 사사기 사사기 08장 03절 | 폴 트립 | 2011.06.18 | 2124 |
3 | 사사기 사사기 06장 15-16절 | S.그라아프 | 2011.02.06 | 3022 |
2 | 사사기 사사기 01장 21절 | W. S. 후톤 | 2010.07.16 | 2151 |
1 | 사사기 사사기 01장 1-2절 | 티모씨 워너 | 2010.07.14 | 248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