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도우심이 가장 필요한 때에, 우리는 이상하게도 하나님을 잊습니다. 이때야말로 가장 하나님이 필요하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할 때임에도 망각합니다. 그러고는 인간적인 수단으로 그 어려움을 모면하려고 발버둥칩니다. 하나님을 등 뒤에 버렸기에 하나님을 보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알기는 하지만 하나님께 시선을 집중하지 않습니다. 인간은 언제나 하나님을 따라 살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 절망의 밤에 본 비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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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사사기 사사기 02장 08절 | 이중표 | 2012.05.17 | 1458 |
7 | 사사기 사사기 01장 23-26절 | 마이크 윌코크 | 2012.05.17 | 1654 |
6 | 사사기 사사기 08장 34절 | 김인환 | 2011.06.18 | 1623 |
5 | 사사기 사사기 08장 14절 | 어빙 L.젠센 | 2011.06.18 | 1753 |
4 | 사사기 사사기 08장 03절 | 폴 트립 | 2011.06.18 | 2124 |
3 | 사사기 사사기 06장 15-16절 | S.그라아프 | 2011.02.06 | 3022 |
2 | 사사기 사사기 01장 21절 | W. S. 후톤 | 2010.07.16 | 2151 |
1 | 사사기 사사기 01장 1-2절 | 티모씨 워너 | 2010.07.14 | 248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