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많은 말로 기도하는 사람은 종종 자신의 원대로, 빨리 응답되기만을 바랍니다. 이방인은 기도할 때 말을 많이 하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신을 감동시켜 원하는 바를 얻어 내려고 합니다. '헌금을 많이 드리고, 오랫동안 금식하면, 하나님이 내 소원을 들어주시겠지.'라는 생각으로 기도한다면 이방인의 기도와 다를 바 없습니다. 내가 기도하는 내용이 정당한지, 하나님 뜻에 맞는지를 먼저 살펴야 합니다.
/ 전도서 주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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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예레미야애가 예레미야애가 2장 14절 | 프리처스 | 2017.02.25 | 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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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예레미야애가 예레미야애가 1장 16절 | 차준희 | 2017.01.05 | 962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