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피조물로서 지적인 면에서나 능력 면에서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끊임없이, 절대적으로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진실로 느낄 때 받는 충격은, 우리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인식으로 이어집니다. 인간이 하나님 앞에 가질 태도는 이러한 겸손 뿐입니다. 창조주 하나님 앞에 감히 불평하며 항거하려 합니까? 인간의 한계를 겸손히 인정하며 지존하신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으십시오.
/ 구약 전도서 주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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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