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통한 날'에는 평탄함을 주신 것을 기뻐해야 합니다. 흔히 삶이 평온할 때는 육체를 위한 일에만 힘써서 교만하고 나태해지기 쉽습니다. 반면 '곤고한 날'에는 인생에 기쁨과 슬픔, 양면이 있음을 생각하며 그것에서 배울점은 무엇인지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삶에 형통함과 곤고함을 균형있게 허락하셔서 모든 일의 주권자 되신 하나님만 전적으로 의존하게 하십니다.
/ QA 시스템 성경 연구 시리즈 7 잠언-아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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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예레미야애가 예레미야애가 2장 18-19절 | 매튜 헨리 | 2017.02.25 | 1194 |
4 | 예레미야애가 예레미야애가 2장 14절 | 프리처스 | 2017.02.25 | 917 |
3 | 예레미야애가 예리미야애가 2장 7절 | 선우남 | 2017.02.25 | 849 |
2 | 예레미야애가 예레미야애가 1장 20절 | 김희보 | 2017.01.07 | 981 |
1 | 예레미야애가 예레미야애가 1장 16절 | 차준희 | 2017.01.05 | 962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