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모든 인생의 최종 종착역은 죽음입니다. 죽음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첫째, '믿는 자의 죽음'입니다. 이는 예수님을 통해 죄 사함을 받고 구원받아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는 문이므로, 비극과 슬픔이 아니라 영광입니다. 둘째, '불신자의 죽음'입니다. 이는 영원한 지옥에 들어가는 문이므로, 일생일대 가장 슬프고 두려운 죽음이며 영원한 멸망입니다. 우리는 어떤 죽음을 맞이할지 선택해야 합니다.
/ 인생을 아름답게 사는 길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 | 예레미야애가 예레미야애가 2장 18-19절 | 매튜 헨리 | 2017.02.25 | 1194 |
| 4 | 예레미야애가 예레미야애가 2장 14절 | 프리처스 | 2017.02.25 | 917 |
| 3 | 예레미야애가 예리미야애가 2장 7절 | 선우남 | 2017.02.25 | 849 |
| 2 | 예레미야애가 예레미야애가 1장 20절 | 김희보 | 2017.01.07 | 981 |
| 1 | 예레미야애가 예레미야애가 1장 16절 | 차준희 | 2017.01.05 | 962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