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판을 칩니다. 그 부조리한 세계에서 정의를 행해야 할 왕도 우매자의 말을 듣고 그들편에 섭니다. 본문은 이런 부조리를 경험할 때도 왕의 권세를 무시하지 말라고 충고합니다. 즉, 불의하고 무능한 왕권이라도 하나님의 권세로 주어졌음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주권자의 부당한 행위에 대해서도 인내하며 그 행위를 처리하실 하나님을 기대해야 합니다.
/ 하늘에서 오는 지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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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예레미야애가 예레미야애가 2장 18-19절 | 매튜 헨리 | 2017.02.25 | 1195 |
4 | 예레미야애가 예레미야애가 2장 14절 | 프리처스 | 2017.02.25 | 917 |
3 | 예레미야애가 예리미야애가 2장 7절 | 선우남 | 2017.02.25 | 849 |
2 | 예레미야애가 예레미야애가 1장 20절 | 김희보 | 2017.01.07 | 981 |
1 | 예레미야애가 예레미야애가 1장 16절 | 차준희 | 2017.01.05 | 962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