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은 어떤 주문이 아니라 궁극적인 승리를 바라보고 부르는 신앙 고백이자 기도입니다. 그 찬송은 내 삶의 궁극적인 그림을 내다보면서, 오늘도 시온 산에서 내 인생의 전쟁을 대신 싸우시는 어린양을 바라보면서 부르는 것이어야 합니다. 잃어버린 새 노래, 잃어버린 구원의 감격과 찬송을 가슴속에 회복해야 합니다. 어느 자리에서든 성도에게는 입술의 최고 열매도, 마지막 고백의 열매도 찬송이 되어야 합니다.
/ 쾌도난마 요한계시록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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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빌레몬서 빌레몬서 1장 1-14절 | 조정민 | 2020.03.31 | 214 |
6 | 빌레몬서 빌레몬서 1장 22절 | 박요일 | 2019.11.16 | 435 |
5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11절 | 이상근 | 2019.11.16 | 310 |
4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19절 | 알렉산더 맥클라렌 | 2018.01.06 | 228 |
3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11-12절 | 윌리엄 바클레이 | 2018.01.06 | 230 |
2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17절 | N.T.라이트 | 2011.01.07 | 1707 |
1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02절 | 그랜트오스본 | 2011.01.07 | 2011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