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종말이 가까운 상황에서는 용과 짐승의 가혹한 박해로 인해 성도가 순간적으로 배교하거나 짐승의 우상에게 절해서 흰옷을 더럽힐 가능성이 큽니다 .이 구절은 극심한 환난 중에서도 성도가 넘어지지 않게 하려는 경고인 동시에 강력한 권고입니다. 이제 마지막 심판이 가까워졌으니 성도는 끝까지 믿음의 장절을 지켜 심판 날에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도록 신앙에 굳게 서야 합니다.
/ 계시록은 무엇을 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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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 | 빌레몬서 빌레몬서 1장 15-25절 | 조정민 | 2020.03.31 | 224 |
| 7 | 빌레몬서 빌레몬서 1장 1-14절 | 조정민 | 2020.03.31 | 212 |
| 6 | 빌레몬서 빌레몬서 1장 22절 | 박요일 | 2019.11.16 | 433 |
| 5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11절 | 이상근 | 2019.11.16 | 310 |
| 4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19절 | 알렉산더 맥클라렌 | 2018.01.06 | 228 |
| 3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11-12절 | 윌리엄 바클레이 | 2018.01.06 | 228 |
| 2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17절 | N.T.라이트 | 2011.01.07 | 1707 |
| 1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02절 | 그랜트오스본 | 2011.01.07 | 200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