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바울은 환난으로 가득 찬 삶 가운데서도 직면하는 다른 고난을 참아 냈을 뿐 아니라 의를 위해서도 많은 핍박을 견딘 데살로니가 성도들로 인해 감사했습니다. 그들의 인내는 믿음의 결과였습니다. 시련이 그들의 믿음의 뿌리를 뽑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보이지 않는 주님을 볼 수 있는 믿음과 보상을 바라보는 믿음으로 이 모든 것을 참아냈습니다. 우리도 이처럼 어떤 고난 속에서도 기쁨으로 인내하며 살아야 합니다.
/ 꿀송이 (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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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