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범한 평민은 암염소나 어린양(암컷)을 속죄제물로 바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제사장의 수송아지나 족장의 숫염소보다는 저렴한 것으로, 가난한 자에 대한 하나님의 긍휼을 보여 줍니다. 더불어 아무리 가난하다고 할지라도 '희생의 피'없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말해 줍니다. 오늘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해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습니다(히 10:9).
/ 표준 주석 레위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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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 | 레위기 레위기 04장 01-35절 | 조정민 | 2020.03.24 | 114 |
2499 | 레위기 레위기 04장 02절 | 이상근 | 2011.12.25 | 1886 |
2498 | 레위기 레위기 04장 13-14절 | 김상복 | 2020.05.04 | 344 |
2497 | 레위기 레위기 04장 22~23절 | 매튜 헨리 | 2011.12.25 | 2008 |
» | 레위기 레위기 04장 27-28절 | 정중호 | 2020.05.04 | 340 |
2495 | 레위기 레위기 04장 28절 | 그랜드 종합주석 | 2011.12.25 | 2185 |
2494 | 레위기 레위기 05장 01-13절 | 조정민 | 2020.03.24 | 83 |
2493 | 레위기 레위기 05장 02, 6절 | 정중호 | 2011.12.25 | 1927 |
2492 | 레위기 레위기 05장 05-6절 | 송병현 | 2020.05.04 | 104 |
2491 | 레위기 레위기 05장 14절 - 6장 7절 | 조정민 | 2020.03.24 | 102 |
2490 | 레위기 레위기 06장 08-23절 | 조정민 | 2020.03.24 | 83 |
2489 | 레위기 레위기 06장 09절 | 방지일 | 2011.12.25 | 2115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