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백성은 거룩하고 속된 것, 정한 것과 부정한 것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구약 시대에 하나님은 일상의 먹을 것을 통해 거룩함을 가르치셨습니다. 모든 생물의 겉모습만 보고도 먹을 것과 먹어서는 안 되는 것을 쉽게 구별하게 하셨습니다. 거룩한 삶을 힘들어하는 것은 규정이 어려워서가 아닙니다. 일상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그분 뜻을 헤아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거룩함은 종교성이 아닌 일상의 구별된 선택에서 나타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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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7 | 레위기 레위기 09장 23-24절 | 생명의 삶생 | 2020.05.04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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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5 | 레위기 레위기 08장 12절 | 생명의 삶 | 2020.05.04 | 275 |
1484 | 레위기 레위기 08장 07-9절 | 생명의 삶 | 2020.05.04 | 113 |
1483 | 레위기 레위기 07장 37-38절 | 생명의 삶 | 2020.05.04 | 104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