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옷을 찢는 일과 머리를 푸는 일은 자기 몸에 나병균이 있기에 놀라고 원통한 상태를 뜻하며, 윗입술을 가리는 것은 자기에게 일어난 이 엄청난 사건 앞에 감히 어찌할 도리가 없어 떨고 있는 상태를 나타냅니다. 또한 '부정하다'라고 외치는 것은 자기 죄에 대한 공적, 사적 자백을 뜻합니다. 이는 곧 회개하는 태도입니다. 이처럼 죄인들의 살길은 오직 회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의 회개만이 정결케 되는 첩경입니다.
/ 계시 신학(1)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0 | 레위기 레위기 13장 24-25절 | 원용국 | 2020.05.05 | 427 |
| 109 | 레위기 레위기 13장 45-46절 | 프리처스 설교성경 | 2020.05.05 | 526 |
| » | 레위기 레위기 13장 45절 | 석원태 | 2020.05.05 | 398 |
| 107 | 레위기 레위기 13장 47-59절 | 조정민 | 2020.03.24 | 120 |
| 106 | 레위기 레위기 13장 49절 | 호크마 종합주석 | 2020.05.05 | 316 |
| 105 | 레위기 레위기 13장 55절 | 호크마 종합주석 | 2020.05.05 | 433 |
| 104 | 레위기 레위기 14장 01-32절 | 조정민 | 2020.03.24 | 120 |
| 103 | 레위기 레위기 14장 02절 | 척 스미스 | 2020.05.05 | 104 |
| 102 | 레위기 레위기 14장 14절 | 홍성환 | 2020.05.05 | 311 |
| 101 | 레위기 레위기 14장 21-22절 | 방지일 | 2020.05.05 | 590 |
| 100 | 레위기 레위기 14장 30-31절 | 강병도 | 2020.05.05 | 544 |
| 99 | 레위기 레위기 14장 33-57절 | 조정민 | 2020.03.24 | 85 |
| 98 | 레위기 레위기 14장 41절 | 왕대일 | 2020.05.05 | 357 |
| 97 | 레위기 레위기 14장 44-45절 | 카리스 종합주석 | 2020.05.05 | 285 |
| 96 | 레위기 레위기 14장 51절 | 박창환 | 2020.05.05 | 276 |
| 95 | 레위기 레위기 15장 01-18절 | 조정민 | 2020.03.24 | 522 |
| 94 | 레위기 레위기 15장 02절 | 매튜 헨리 | 2020.05.05 | 186 |
| 93 | 레위기 레위기 15장 13절 | 정중호 | 2020.05.05 | 494 |
| 92 | 레위기 레위기 15장 19-33절 | 조정민 | 2020.03.24 | 106 |
| 91 | 레위기 레위기 15장 31절 | 매튜 헨리 | 2020.05.05 | 544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