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찢는 일과 머리를 푸는 일은 자기 몸에 나병균이 있기에 놀라고 원통한 상태를 뜻하며, 윗입술을 가리는 것은 자기에게 일어난 이 엄청난 사건 앞에 감히 어찌할 도리가 없어 떨고 있는 상태를 나타냅니다. 또한 '부정하다'라고 외치는 것은 자기 죄에 대한 공적, 사적 자백을 뜻합니다. 이는 곧 회개하는 태도입니다. 이처럼 죄인들의 살길은 오직 회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의 회개만이 정결케 되는 첩경입니다.
/ 계시 신학(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63 | 갈라디아서 갈라디아서 1장 01-10절 | 조정민 | 2019.04.11 | 1070 |
3162 | 갈라디아서 갈라디아서 1장 06-7절 | 매튜 풀 | 2019.08.17 | 407 |
3161 | 갈라디아서 갈라디아서 1장 07절 | 장일웅 | 2020.04.01 | 265 |
3160 | 갈라디아서 갈라디아서 1장 11-24절 | 조정민 | 2019.04.11 | 469 |
3159 | 갈라디아서 갈라디아서 1장 14-15절 | 박석규 | 2020.04.01 | 427 |
3158 | 갈라디아서 갈라디아서 1장 23-24절 | 이영훈 | 2019.08.17 | 343 |
3157 | 갈라디아서 갈라디아서 2장 01-10절 | 조정민 | 2019.04.11 | 341 |
3156 | 갈라디아서 갈라디아서 2장 03절 | 조병수 | 2020.04.01 | 461 |
3155 | 갈라디아서 갈라디아서 2장 09절 | 김창락 | 2019.08.17 | 557 |
3154 | 갈라디아서 갈라디아서 2장 11-21절 | 조정민 | 2019.04.11 | 548 |
3153 | 갈라디아서 갈라디아서 2장 20절 | 앤드류 머리 | 2020.04.01 | 314 |
3152 | 갈라디아서 갈라디아서 3장 01-2절 | 권연경 | 2020.04.01 | 210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