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찢는 일과 머리를 푸는 일은 자기 몸에 나병균이 있기에 놀라고 원통한 상태를 뜻하며, 윗입술을 가리는 것은 자기에게 일어난 이 엄청난 사건 앞에 감히 어찌할 도리가 없어 떨고 있는 상태를 나타냅니다. 또한 '부정하다'라고 외치는 것은 자기 죄에 대한 공적, 사적 자백을 뜻합니다. 이는 곧 회개하는 태도입니다. 이처럼 죄인들의 살길은 오직 회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의 회개만이 정결케 되는 첩경입니다.
/ 계시 신학(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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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2 | 레위기 레위기 11장 01-2절 | 생명의 삶 | 2020.05.05 | 4 |
1651 | 레위기 레위기 13장 16-17절 | 사무엘 E. 발렌틴 | 2020.05.05 | 9 |
1650 | 레위기 레위기 13장 05-6절 | 박윤선 | 2020.05.05 | 15 |
1649 | 레위기 레위기 13장 09절 | 카리스 종합주석 | 2020.05.05 | 7 |
1648 | 레위기 레위기 13장 24-25절 | 원용국 | 2020.05.05 | 49 |
» | 레위기 레위기 13장 45절 | 석원태 | 2020.05.05 | 54 |
1646 | 레위기 레위기 13장 45-46절 | 프리처스 설교성경 | 2020.05.05 | 52 |
1645 | 레위기 레위기 13장 49절 | 호크마 종합주석 | 2020.05.05 | 19 |
1644 | 레위기 레위기 13장 55절 | 호크마 종합주석 | 2020.05.05 | 65 |
1643 | 레위기 레위기 14장 02절 | 척 스미스 | 2020.05.05 | 51 |
1642 | 레위기 레위기 14장 14절 | 홍성환 | 2020.05.05 | 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