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얼마나 우리의 죄를 마음 아파하고 있습니까? 그것을 제거하려고 얼마나 노력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이 주신 사죄의 방도(독생자를 주시고 성령을 주신 모든 조치)를 얼마나 고마워하고 있습니까? 일곱 번(완전한)의 피 뿌림을 통해서 정결이 선포되는 것처럼, 우리는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받아서 치유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그 치유에 대한 감격이 지금도 우리에게 있는지 돌이켜 봐야 합니다.
/ 출애굽기·레위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 | 오바댜 오바댜 1장 18절 | 박요일 | 2019.10.19 | 981 |
1 | 오바댜 오바댜 1장 03-4절 | 박상훈 | 2019.10.19 | 873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