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죄일은 죄를 고백하는 날이기에 슬픈 회개가 수반됩니다. 죄에 대해 통회하며 자기 영혼을 괴롭게 하고, 백성으리 죄를 대신해 희생된 짐승으로 제사를 드리는 날입니다. 죄 사함을 받는 것은 상당한 대가를 지불한 후에 이뤄집니다. 깨끗함을 받은 백성은 안식을 취했습니다. 이는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알게 해 줍니다. 우리가 누리는 평안은 우리 힘이 아닌 오직 하나님에 의해서만 이뤄집니다.
/ 스펄전 설교 전집 - 레위기·민수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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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 | 레위기 레위기 22장 21절 | 찰스 스펄전 | 2020.05.06 | 53 |
1604 | 레위기 레위기 22장 25절 | 김회권 | 2020.05.06 | 8 |
1603 | 레위기 레위기 23장 03절 | 정중호 | 2020.05.07 | 51 |
1602 | 레위기 레위기 23장 21-22절 | 정중호 | 2020.05.07 | 26 |
1601 | 레위기 레위기 23장 22절 | 프리처스 설교성경 | 2020.05.07 | 95 |
1600 | 레위기 레위기 23장 27-28절 | 하정완 | 2020.05.07 | 7 |
» | 레위기 레위기 23장 27-28절 | C. H. 스펄전 | 2020.05.07 | 9 |
1598 | 레위기 레위기 23장 34절 | 신종철 | 2020.05.07 | 13 |
1597 | 레위기 레위기 23장 24절 | 이병돈 | 2020.05.07 | 68 |
1596 | 레위기 레위기 24장 03절 | 조병호 | 2020.05.07 | 16 |
1595 | 레위기 레위기 24장 08절 | 김서택 | 2020.05.07 | 8 |
1594 | 레위기 레위기 24장 14, 16절 | 손영섭 | 2020.05.07 | 57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