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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레위기 레위기 23장 27-28절

C. H. 스펄전 2020.05.07 17:26 조회 수 : 9

 속죄일은 죄를 고백하는 날이기에 슬픈 회개가 수반됩니다. 죄에 대해 통회하며 자기 영혼을 괴롭게 하고, 백성으리 죄를 대신해 희생된 짐승으로 제사를 드리는 날입니다. 죄 사함을 받는 것은 상당한 대가를 지불한 후에 이뤄집니다. 깨끗함을 받은 백성은 안식을 취했습니다. 이는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알게 해 줍니다. 우리가 누리는 평안은 우리 힘이 아닌 오직 하나님에  의해서만 이뤄집니다.

 

/ 스펄전 설교 전집 - 레위기·민수기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