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장은 백성의 죄를 사하는 굵직한 일도 하지만, 등잔불을 꺼트리지 않는 작은 일에도 충실해야 합니다. 1년에 몇 차례뿐인 절기가 있을 때 자신의 역할을 다해야 함과 동시에 매일 그리고 매 안식일에 행할 일도 소중하게 감당해야 합니다. 이것은 오늘날 성도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골 3:23) 하나님 앞에 성실함으로 모든 일을 감당해야 합니다.
/ 통독 여행 시리즈 3 레위기 숲과 나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레위기 레위기 24장 03절 | 조병호 | 2020.05.07 | 205 |
789 | 레위기 레위기 24장 01-23절 | 조정민 | 2020.03.24 | 110 |
788 | 레위기 레위기 23장 34절 | 신종철 | 2020.05.07 | 248 |
787 | 레위기 레위기 23장 33-44절 | 조정민 | 2020.03.24 | 130 |
786 | 레위기 레위기 23장 27-28절 | 하정완 | 2020.05.07 | 204 |
785 | 레위기 레위기 23장 27-28절 | C. H. 스펄전 | 2020.05.07 | 238 |
784 | 레위기 레위기 23장 24절 | 이병돈 | 2020.05.07 | 428 |
783 | 레위기 레위기 23장 23-32절 | 조정민 | 2020.03.24 | 98 |
782 | 레위기 레위기 23장 22절 | 프리처스 설교성경 | 2020.05.07 | 158 |
781 | 레위기 레위기 23장 21-22절 | 정중호 | 2020.05.07 | 275 |
780 | 레위기 레위기 23장 09-22절 | 조정민 | 2020.03.24 | 150 |
779 | 레위기 레위기 23장 03절 | 정중호 | 2020.05.07 | 8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